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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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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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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19/9/1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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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이름 삼행시 말하는구얌??
4년 전
글쓴낭자
아무거나! 이름도 괜찮고 그냥 좋아하는 단어도 괜찮고!
4년 전
낭자3
미래!!내 이름이얌ㅋㅋㅋ
4년 전
글쓴낭자
미련하고 못돼먹은 청승들이 새벽마다 눈을 가려. 그
래서 우리 이제 행복해졌나. 서로가 서로의 큰 상처로 남아, 끝내 행복한 건가.
4년 전
낭자6
와....한편의 시 같구나
4년 전
글쓴낭자
6에게
예쁘게 읽어줘서 고마워..! :) ㅎㅎㅎ
4년 전
낭자2
쪼앙
4년 전
글쓴낭자
무슨 단어로? :)
4년 전
낭자4
연달
4년 전
글쓴낭자
연하고도 묽은 이름, 너는 그랬어. 어떻게든 애를 쓰고, 무슨 수든 밀어내도, 끝내 너는 애
달플 사람. 죽어서도 보고플 얼굴, 눈귀 막고 참아봐도 그려질 다정.
4년 전
낭자5
괜찮다면 이름으로 가능할까?!!?
4년 전
글쓴낭자
응응! 말해주라ㅎㅎ
4년 전
낭자7
내 이름은 예정 이야!!
4년 전
글쓴낭자
예쁘겠지, 내 곁 아닌 너라서도. 몰인
정한 내 곁에서 그렇게나 울던 너니, 따뜻한 봄 그 밑에선 더 예쁘겠지.
4년 전
낭자8
오매 고마워,, 내 상황이랑 너모 똑같다..
4년 전
글쓴낭자
8에게
낭자도 그렇구나.. ;) 사실 나도 내 상황이다ㅠㅠㅠㅋㅋㅋㅋ 그래서 괜히 더 슬프게 써지나 봐
잘 읽어줘서 고마워!
4년 전
낭자9
글쓴이에게
고마워ㅠㅠ 메모장에 옿ㅁ겨놔야게ㅛ다,,
4년 전
낭자10
혹시,,지금도 괜찮아?
4년 전
글쓴낭자
응, 그럼! 언제든 괜찮아. :) ㅎㅎ
4년 전
낭자11
그럼 은서로 부탁할게! (노래 잔잔하니 너무 좋다😌)
4년 전
글쓴낭자
은근하게 다가와선 횃불처럼 번지더니, 끝끝내 도망가지 않으리라 말했으면서.
서러운 밤, 가슴 저린 새벽에도 혼자 영영 눈 감느니 함께 죽자 했으면서. 그랬으면서.
4년 전
글쓴낭자
으..아, 생각보다 뭔가 마음에 안 들게 쓰인 기분이야. 8ㅅ8 낭자 마음에 안 들까봐 걱정이네
노래는 나도 너무 좋아하는 노래야..! ;)
4년 전
낭자15
마음에 안 들고 말고가 어디있어! 난 그냥 은서로 이렇게 멋지게 글을 지을 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한 거 같아 정말 생각지도 못 했는데.. 너무 좋다 🙈 고마워! ❤️🌷
4년 전
낭자12
혹시나도가능할까...? 글이너무내취향이라 더보고싶어서..ㅎㅎ 부담되지않는다면 '수정'으로 부탁할게..!
4년 전
글쓴낭자
수없이 미루곤 했다. 언젠가는 올 거라고. 이 이별도 끝 아니라, 결국 너 올 거라고. 인적 없는
정거장 앞, 오지 않는 버스를 더 기다리는 심정으로. 머리로는 다 알면서, 내내 모르고픈 마음으로. 나는 그랬다.
4년 전
낭자13
와.. 완전 내상황인데ㅜㅜ 슬퍼서 여기저기 글 찾아보면서 위로받고있었거든.. 고마워쓴아
4년 전
글쓴낭자
나랑 똑같은 상황이구나. ;) ㅎㅎ 나는 슬플 때마다 주로 쓰는 편이야. 그래서 메모장에다가 쓴 조각글들도 많고. 그걸 여기다가 올리기도 하고 자주 그래. 만에 하나 괜찮으면, 글 쓴 거 보여줘도 괜찮을까? 낭자가 같은 상황이라니까 다른 글들에도 공감 많이 할 것 같아서-
4년 전
낭자14
응 당연하지 나도 쓴이가 쓴 글들 보고싶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쓴이의 표현들이 너무 내 취향이기도 해서ㅎㅎ 기다릴게
4년 전
글쓴낭자
14에게
에고, 씻고 온다고 답장 늦었다- 잠시만, 몇 개 가져올게. :)
4년 전
글쓴낭자
14에게
아무런 전조 없이 몰려드는 기억들은 차마 막을 수 없어. 버스 손잡이를 잡았다고 네가 나 대신에 서서 가던 그 장면이 떠올라 버리면. 노래 하나 들었다고 네가 치던 기타 소리가 생각나 버리면 나는. 그냥 그 자리에서 굳는 거야. 멎는 거고. 그러다가, 그러다가 또 우는 거고.
4년 전
글쓴낭자
14에게
왜일까. 무엇이 널 이토록 반짝거리게 하나. 어느 마음이 네게 달을, 별을 달아주고 내겐 어둠을 주나. 어느 약속이 널 못 잊게 하나, 나를 지우나. 어느 순간이 더 남아 죽고 남은 널 깨우나, 나를 재우나.
내가 너를 잊을 수 있기는 하나. 잊는다 해도 영영 기다리지 않을 수 있나. 살아 숨을 쉬는 모든 것들이 다 제자리를 찾아가듯, 나는 너인데.
4년 전
글쓴낭자
14에게
그래, 잘 갔어. 우리 둘 다 충실했던 지옥이었잖아. 그 생지옥 너라도 도망쳐서 다행 아니니. 사랑이란 이름으로 서로에게 총구를 겨눈 지도 4년이면 할 만큼 했다. 너는 결국 죽이지도 살리지도 않고 내게 등을 돌렸지. 덕분에 난 영원토록 산 귀신이나 되겠지만. 그래, 너라고 사지 멀쩡할 수야 있나. 언젠가는 또 울겠지.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고작 적당한 시일에 적당한 죄목으로 적당히 목맬 곳이 됐다고. 우리.
4년 전
글쓴낭자
14에게
모르는 채 살았으면 우리 좀 더 나았을까. 어딘가에 네가, 내가 사는 줄도 모른 채로. 자꾸 이런 상상을 해. 한 문장도 더 못 가서 우는 상상을.
발각되는 마음들의 태반은 너고, 겉치렌 양 꾸며놓은 표현들은 팔 할이 너다. 있다, 그렇게 너 몰래 죽은 문장이. 티도 못 내 눈 감겼던 죽은 얘기가.
4년 전
낭자16
혹시 쓰나 넘 늦게봐서 그런데 지금도 가능할까?? 지원인데 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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