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가 성격이 뭘 하고 잇어도 말 안한단 말이야 예룰 들면 뭐 시험 준비를 위해 공부해도 그게 무슨 시험인지네 대해서 말 안하구 시험 통과하면 말하고 어디 지원하거나 참가해도 결과 나면 말해주고 이러는데 그래서 부모님이 뭐하냐규 해도 비밀~ 이러고 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형제들한테는 말하궄ㅋㅋ 어제 아빠랑 통화하는데 뭐 말하다가 내가 글쎄~ 엄마랑 얘기해보지 뭐 이랬엌ㅋㅋㅋㅋ 뭐 하는거 잇는데 스쳐지나가듯 엄마한테는 말해가지고 그러니까 아빠가 왜 아빠한테는 말 안해줘? 왜 엄마란테만 말해주는데.. 이래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웃겨가지겈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형제들한테 말함 -> 형제들이 엄마한테 말함 -> 엄마가 아빠한테 말함 이래서 아빠 다 알고든ㅋㅋㅋㅋ 근데 내가 직접 말해주길 바랫나봐 ㅋㅋㅋㅋㅋ 암턴 그런 적 없엇는데 그런말 하니가 넘 웃겼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