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하면서 들어오는 손님중에서도 물건 안 고르고 한참 의미없이 매장 빙빙 도는 사람들 ㅎ 진심 통화하러 온건지 물건사러온건지 알수가없음 ㅋㅎ 물건 진짜 제대로 고르는건 통화 다 끊고나서 그때 제대로 둘러봄 ㅎㅎ 그 통화땨문에 일하는 사람도 계속 서있어야 하고 물건이라도 들어오면 마음은 급한데 카운터 벗어날 수도 없고 진짜 대환장파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