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평때 국어 시험지 펼쳤을때 그 지문과 말도 안되는 길이와 유형과 구조에 말을 잃지 못했다 아직도 그 시험지를 봤을 때 어이없음을 잊지 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학과 비문학을 합쳐서 문제를 내지 않나 비문학에 뭔 음악 건축 경제 물리가 한번에 때려서 나오지 않나 화작 지문이 뭔 비문학이지 않나 문학 문제에서 갑자기 소설 내용을 비문학처럼 설명해서 하지않나 정말 그 당시 신유형이라는 그거에 이리저리 답없는 국어 문제 많이 풀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