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ost shared by Ballet (@balletofrepertoire) on 〈time style=" 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4px; line-height:17px;" datetime="2019-11-12T14:23:58+00:00">Nov 12, 2019 at 6:23am PST〈/time>
강수진의 은퇴작이기도 했던 오네긴에서 어린 타티아나가 오네긴에게 반해서 고백을 할까말까 고민하는 장면인데 이 영상은 강수진은 아니고 마리아넬라 누녜즈라고 영국로열발레단 발레리나얌 표현력도 너무 좋고 하늘하늘해서 예뻐서... 다 같이 보자고 가져와봤어... 보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