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고 타 부서 산하기관에서 일하는 분이 암 걸리셨다는데
나는 이제 한달차라 누군지도 모르고 내 분야도 아닌데 일단 실장이 그냥 돈 모아서 주재;
저번에 일한지 이주차때도 다른 사무실 태풍 피해 입었다고 성금 모으자해놓고 강제로 뜯겼는데
이번에도 불우이웃도 도우는데 이만원씩 내래 내야해?.. 진짜 짜증난다;
참고로 월급에서 강제로 5만원씩 떼감 (세금제외 2만원회비+3만원여행비)
이런 거 원래 군말없이 내야해? 내가 예민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