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년넘게 알바하는데 돈벌어서 하고싶은거 하거든?
저축도 그냥하고싶으면 하고 안하고싶으면 안하는데 친한친구들도 그렇고 혈육도 나보고 금수저라고함.. 진짜어이없어 본가에서 살아서 월세같은거 안내고 많이 벌어봤자 110벌어서 여행가고싶으면 가고 사고싶은거 사는데 이게 금수저래ㅠㅠㅠㅠㅠ억울해죽겠음 혈육이 나보고 금수저라고하는게 제일어이업ㄱ어 지는 9개월째 백수에 아빠가 차 주고 엄마아빠가 교정+양악시킨다고 천만원 훨씬 넘게 들어갔는데 나한테 하고싶은거 다하고산다고 금수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