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나는 2분 지각하면 2분 더 채우고 퇴근 해야함
그런데 자기들도 교체 시간 늦을 때도 있고 땡땡이 칠 때 있거든 ㅠㅠ
커피 심부름 하고 ...
궂은 일은 다 내가 해야 하고...
여기 알바 있으니까 가서 놀아라
이렇게 말하면 ㅠ
하 마상 ㅠㅠ
잘 챙겨주는 직원분들도 있지만 소수 때문에 내 자존감 깎여내리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