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라하갔는데 프라하는 트램패스권같은거 있으면 아무 행위도 안하고 그냥 타거든? 약간 놀이공원자유이용권 느낌.. 그래서 사람들이 패스권 있는 척 그냥 타는 경우도 많아. 근데 기사가 동양인인 친구랑 나만 검사함ㅜ 여행객이라 그랬을까ㅜ +) 아 오스트리아에서도 그랫음ㅜ 2. 영국 드럭스토어에서 쇼핑하는데 카드 뒤에 싸인 안되어있다고 우리꺼 맞냐고 위조카드 아니냐고 함 아니라니까 꼭 싸인하라고 함. 안그럼 물건살때 싸인이랑 일치인지 불일치인지 확인못하니까 결재못할거라고 함. 진짜 우리가 우려돼서 하는 말이었을깡ㅜ 3. 머쉬룸 샐러드 시켰는데 감자 샐러드 나옴ㅜ 주문 잘못됐다니까 음식표 가져와서 이거한거 맞잖아 이래서 걍 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