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지금 댓망할 사람 업찌...? - 인스티즈(instiz) 만화/애니 카테고리

	닝겐1 헛 저여 4년 전
	닝겐2 저요 센세 4년 전
	닝겐3 있어!!!! 4년 전
	닝겐4 저두있어요~~~! 4년 전
	닝겐5 왜없지?ㅎㅎ 4년 전
	닝겐6 나나나나나 4년 전
	글쓴닝겐 할래용? 4년 전 닝겐7 넹!! 4년 전
	글쓴닝겐 👇👇아래로 원하는 상황이랑 캐릭터 말해주구 선댓 주세요! 장르는 하이큐! 가리는 상황 없습니다 ㅎㅎ 4년 전
	글쓴닝겐 없으시면...조용히 사라질게요😇 4년 전
	닝겐8 나!!! 잠만!!!! 4년 전 닝겐9 오이카와로 고등학교때부터 만나던 사이인데 근처에 있는 다른 대학교 진학해서 서로 동거하는 사이인걸로! 근데 오랜만에 술마시고 취해서 늦게 들어온거로 될까? 4년 전 글쓴닝겐 넹! 선지문 주세요 4년 전 닝겐11 (가방속에서 울리는 전화를 무시하고 비틀대며 도어락을 눌러 몇 번 잘못 누르고 겨우 문을 열고 들어오며) 토오루~~ 어디있어 우리 자기! 나 왔어요 4년 전 글쓴닝겐 (술자리에 도착했다는 연락 이후로 문자 한 통 없이 새벽까지 들어오지 않는 너에 단단히 화가 난 표정으로 몇번이고 네게 전화를 걸다, 때마침 현관문이 열리고 비틀대며 들어오는 너를 굳은 표정으로 바라봐) ...닝쨩. (한창 신호음이 가고 있는 핸드폰을 끄고 눈가를 좁혀) 많이 취했네. 전화도 안 받고. 4년 전 닝겐17 글쓴이에게 으응, 조오오금? (신발을 벗고 비틀대며 너에게 안겨) 그치만, 오늘 오랜만에 술자리고 전화는 미안해요오 (안긴채 너를 올려다보며) 화났어요..? 4년 전 글쓴닝겐 17에게 이게 조금 취한 거야? (신발도 겨우겨우 벗고서 휘청대는 발걸음으로 제게 안겨오는 널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고 가만히 내려다보기만 하고) 응. 화났어요. 그것도 엄청 화났어요. (어지간히도 만취했는지 네 입에서 풍기는 지독한 술 냄새에 눈썹을 살짝 찡그리고 여전히 굳은 말투로 말하는) 걱정했어. 술자리 나갔다는 애가, 연락도 안 되고. 어딘지도 모르고. 늦게까지 들어오지도 않고. 집에서 걱정할 내 생각은 한 번도 안 했어? 4년 전 닝겐21 글쓴이에게 미안해요.. 근데 막, 애들이 노는데 계속 연락하냐구... (굳은 네 표정을 보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웅얼거리며 네 품에 얼굴을 묻어) 잘못했어.. 많이 걱정했어? 4년 전 글쓴닝겐 21에게 친구들이 그런다고 정말 연락 한 통 안 하는 게 어딨어요. (굳은 표정과 낮게 깔린 목소리로 너를 질책하듯이 읊조리다 물기 어린 목소리를 내며 품에 파고드는 네 행동에 얼마 가지 못해 한숨을 푹 내쉬며 그제야 너를 꼭 끌어안아줘) 엄청 걱정했다구.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건 아닐까, 너무 취해서 나쁜 짓이라도 당하고 있는 건 아닐까, 걱정했어. 4년 전 닝겐29 글쓴이에게 응응, 내가 잘못했어. 토오루가 걱정할 거 생각도 못 하고.. 다음부턴 절대 절대 안 그럴게 친구가 뭐라고 하든 토오루가 걱정하는 게 더 싫으니까 (네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 하고 배시시 웃어) 그러니까 오늘은 봐주세요 토오루 보려고 3차 가자는 거 싫다고 하고 왔어요! 응? 4년 전 글쓴닝겐 29에게 다행히 잘못한 건 아네. (애교 섞인 네 사과를 듣자 어쩔 수 없이 웃음이 픽 새어 나오고) 잘 했어요. 그래도 다음부터는 1차든 2차든, 이렇게 취할 정도로 마시지 마. 연락 꼬박꼬박 하는 건 당연한 거고. 다음에도 또 이런 일로 토오루 걱정 시키면 확, 술자리 아예 못 나가게 할 거니까. (네 입술이 짧게 맞닿았다 떨어진 제 아랫입술을 혀로 느릿하게 훑고서 이번엔 제가 먼저 네 입술에 쪽 입을 맞추는) 약속? 4년 전 닝겐33 글쓴이에게 (꼬물거리면서 네 손에 새끼손가락을 걸고는) 약속! 그럼 저기 쇼파가서 꼭 안아주세요 밖에 너무 추워서 따뜻한 토오루가 필요해요 이불도 필요하고 코코아도! (네 손을 잡고 비틀대며 거실로 들어가) 4년 전 글쓴닝겐 33에게 뭐야? 나 화 풀리자마자 응석 부리기야? (네 말에 어이없다는 듯 피식 웃음을 흘리고는 ) 네, 네. 공주님이 해달라는데 다 들어드려야죠~ (한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휘청거리는 널 불안한 눈으로 바라보다가 가볍게 한숨을 뱉고는 단숨에 널 안아올려 공주님 안기를 한 채로 이마를 맞대) 닝쨩. 실은 나 부려먹으려고 술 취하고 온 거 아니야? 이렇게 애교 부리면서 잔뜩 어리광 부리고 싶어서. 맞지? 4년 전 닝겐39 글쓴이에게 앗, 들켰다 (이마를 간지르는 네 머리카락에 웃고는 안긴채 네 어깨에 기대) 그럼 들킨 기념으로 오늘은 토오루가 옷도 갈아입혀주고 코코아도 먹여주고 다 해주라아 안해주면 잡아먹을거야 (네 목을 살짝 앙 물어) 4년 전
	닝겐10 저료 4년 전 닝겐12 츠무로 연인사이구 요리하거나 영화보거나 등등 홈데이트하는거 괜찮을까여...? 4년 전 글쓴닝겐 좋습니당 4년 전 닝겐16 감사해여ㅠㅠ (집앞에서 기웃거리다 라인메시지를 보내는) 츠무야ㅠㅠ 나왔어 나 좀 추운데 문 열어줄래? 4년 전 글쓴닝겐 (침대에 누워 태평하게 뒹굴거리며 만화책을 읽고 있다 핸드폰이 울리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 네게서 온 문자를 확인하고는 재빨리 걸음을 옮겨 현관문을 활짝 열어주며) 공주야! (차가운 공기를 몸에 두르고 코끝이 빨갛게 언 너를 보며 웃음을 흘리면서 얼른 널 끌어안아 제 체온으로 몸을 녹여주는) 밖에 많이 춥드나. 코가 시뻘개졌네. 4년 전 닝겐22 글쓴이에게 (현관문이 열리며 보이는 네 모습에 배싯 웃고는 추운날씨에 몸이 벌벌 떨리는 탓에 안자 저도 꼬옥 껴안는) 츠무야.. 보고싶었어. 추웠는데 츠무랑 껴안아서 녹이니까 너무 좋다 4년 전 글쓴닝겐 22에게 (등허리로 팔을 감아오는 네 몸짓이 좋아 얼굴 위로 짙은 미소를 그리고, 문을 닫고 집안으로 들어가면서도 끌어안은 널 놓지 않아) 이 날씨에 온다고 고생했네. 그냥 내가 간다니까, 자꾸 고집 부리고. 내 공주는 고집쟁이 공주님이가? 응? (장난스러운 어투로 말하며 서로의 코끝을 콕콕, 부딪혀) 4년 전 닝겐30 글쓴이에게 (끌어안아 느껴지는 체온에 따스함이 느껴져 좋은지 추워서 얼었던 표정이 풀려 미소를 짓고는 네 말에 고개를 가로저어) ....그치만..츠무네 집에서 하는 것도 좋아하는걸. 고집쟁이처럼 느껴졌어..? (네말에 조금 시무룩한 표정을 짓다 서로의 코끝을 가볍게 부딪히는 너에 장난이구나싶어서 조금 마음이 놓여 헤실거리며 웃는) 그래도 오면 따뜻해지잖아... 미안해 걱정시켜서 4년 전 글쓴닝겐 30에게 됐다. 잘 도착했으면 됐지. (다정하게 미소를 지어주며 네 뺨과 눈가, 얼굴 곳곳에 도장 찍듯 입술을 포개었다 떨어뜨기를 반복하면서 우선 네 몸을 녹이기 위해 침실로 향해) 몸부터 녹여줘야겠네. 꽁꽁 언 거 봐라, 이게 사람 몸이가, 얼음이가. (널 꼭 끌어안은 채로 침대 위로 털썩 눕고는 진득하게 시선을 맞추면서 웃어) 따뜻하제. 4년 전 닝겐35 글쓴이에게 (제 얼굴 곳곳에 닿는 입술에 간질간질거리는지 저절로 피어나는 미소를 참지못하고 웃는) 되게 따뜻하다 (네말에 가볍게 고개를 주억거리며 눈동자가 안보일정도로 접어 웃는) 응, 따뜻해 츠무야. 내 몸도 이제 어느정도 녹여진 거 같아.. (추워서 얼어있던 몸이 그제야 풀리기 시작하는지 헤실거리며 웃는) 4년 전
	닝겐13 헐 닝 나도 대???? 4년 전 글쓴닝겐 상황 들고 오세용 4년 전 닝겐19 쿠로오랑 소꿉친구이자 연인인데 (같은 대학에 다녀 현재 동거중) 닝이 팀플때문에 남자랑 둘이 과제하는거 말 안하고 밤 늦게 들어왔다가 쿠로가 다른 남자랑 늦게까지 있던거랑 그런거 말도 안해서 질투&화내는거 가능할까요! 4년 전 글쓴닝겐 젛아요! 4년 전 닝겐24 꺄! ——— (새벽 1시가 넘은 시간 팀원의 집에서 과제를 끝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 네게 문자를 보내) 쿠로~! 자? 야식 먹을래?? 나 이제 집 들어가는데! 4년 전 글쓴닝겐 안 자고 있었어 뭐 한다고 아직까지 밖이야? 안 먹을래 얼른 들어와 얘기 좀 하자 4년 전 닝겐27 글쓴이에게 에? 왜 야식을 안 먹지 나 팀플하고 있었는데 (네 문자에 고개를 갸웃거리고는) 얼른 들어갈게(^o^) (네게 문자를 보내고 주머니에 핸드폰을 넣은뒤 빠른 걸음으로 집을 향해 걸어가 문을 열고는 해맑게 웃으며 널 불러) 쿠로~! 여친왔어~! 4년 전 글쓴닝겐 27에게 (거실 스탠드 하나만 켜두고, 집안 모든 불을 다 끈 채 잔뜩 굳은 얼굴로 소파에 앉아 하염없이 널 기다리다 곧 들려오는, 제 기분도 모르고 마냥 신난 듯한 네 목소리에 헛웃음을 지어) 그래. 왔네, 내 애인. (평소였다면 곧장 널 껴안아주며 키스 세례를 퍼부어줬을 제가, 긴 다리를 꼬은 채 고개를 비스듬하게 기울이며 널 가만 쳐다보기만 해) 4년 전 닝겐32 글쓴이에게 (원래대로라면 문 앞에서 곧장 기다렸다는 듯이 스킨쉽을 하는 너지만 오늘은 평소와 다른 분위기와 네 모습에 의아하다는 듯이 물어)응..?쿠로 왜그래? 집에 불은 왜 다 꺼놨어.어디 아파?(거실에 불을 켜고는 네가 앉아있는 쇼파로 걸어가 네 앞에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봐) 4년 전 글쓴닝겐 32에게 아니. 완전 멀쩡한데. (제쪽으로 다가오는 널 올려다보며 가만히 제 손끝만을 매만지더니 이내 손을 뻗어 네 얇은 손목을 꼭 틀어쥐고) 지금 시간 몇 시게, 닝아. 몇 명이서 팀플을 하길래 이 시간까지 붙잡고 있던거야? 4년 전 닝겐38 글쓴이에게 (네 말에 내가 무슨 실수를 했구나 싶어 손목을 잡은 손만 바라보며 작은 목소리로)1시...? 전에 쿠로한테 말 했었던거 같았는데...나 팀플 곧 할지도 모른다고...(눈치만 보다 몇명이서 했는지는 말하지 않아)쿠로도 알다시피 이번에 어려운 과제였단말이야, 그래서 오래걸렸어... 4년 전
	닝겐14 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오세용! 4년 전 닝겐20 ㅇ헉 센세 최고! 사쿠사//연인//배구부 매니저인 닝이 사쿠사보다 다른 캐 챙겨서 사쿠사가 신경쓰는거! 테이핑도 사쿠사보다 다른 캐들 먼저 해주고 애들 수건으로 땀 닦아주는데 사쿠사한텐 그냥 수건 건네주기만 하는...(그냥 사쿠사는 워낙 깨끗하니까 자기가 닦는걸 더 좋아할거라 생각해서?닝입장)그래서 사쿠사 되게 신경쓰는거 보고싶어요! 될까용?? 4년 전 글쓴닝겐 사쿠사는 많이 미숙하겠지만 그래도 좋다면 와주세요! 4년 전 닝겐26 그럼 센세가 편한 캐로 할까요????오이카와 괜찮으신가요!!! 저거 수건 같은건 전에 오이카와가 모브한테 수건받았는데 자기는 혼자 닦을수 잇다 그런 모습을 봐서 닝은 애초에 수건을 건네주기만 하는걸로! 오이카와 편하신가요?! 4년 전 닝겐28 26에게 츠무도 좋아요! 오이카와 아니면 츠무...:):) 4년 전 글쓴닝겐 28에게 아무나 다 가능해요! 사쿠사도 닝이 원한다면 해볼 수 있어용! 원하는 캐로 선지문 주세요~ 4년 전 닝겐34 글쓴이에게 앗 그럼 센세 사쿠사요! 알게모르게 질투하는거 넘 좋아요ㅠㅠㅠㅠ (아 참 둘이 동갑이요!) (자꾸 추가해서 미안해요 센세 ㅠㅠㅠ 배구부애들 다 아는걸로 해요! 그래서 더 장난 많이 치기도 하는걸로!) //////// (잠시 쉬는 시간이 되자 매니저인 나는 선수들을 챙기기 위해 수건과 음료를 한아름 들고 나와 선수들을 불러)다들 드링크 마셔요! 4년 전
	닝겐15 흐아앙 저두 ㅠㅠㅠㅠㅠ 뿌에엥 ㅠㅠㅠㅠ 센세 가능한가욥..? ㅠㅡㅠ 4년 전 닝겐23 나두 센세랑 놀구싶어오 엉엉 ●´∧｀● (질척) 4년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오세용! 4년 전 닝겐25 감사함다 감사함다 ... ( ᵒ̴̶̷̥́ _ᵒ̴̶̷̣̥̀ ) 저 직장인 닝이랑 대학생 연하켄지 동거하눈데 닝이 회식끝나고 늦게 들어와서 켄지는 빡친 와중에 닝이 술취한게 귀엽기도하고 밉기도한 웅앵꽁냥꽁냥 고런 거로 부탁드립니당 ❤️ (비밀번호를 두어번 틀리고 나서야 겨우 현관으로 들어서 거실에 앉아있는 널 보고) 켄지이! 우리 애기 아직도 안 자고 뭐하고 있었어어! (잔뜩 꼬인 발음으로 웃으며 손을 크게 흔드는) 4년 전 글쓴닝겐 얼씨구. (얼굴이 시뻘개져서는 걸음도 제대로 잇지 못하는 상태로 뭐가 그리 좋은지 마냥 헤실대며 제게 다가오는 널 아니꼬운 표정으로 바라보며 현관으로 다가가 몸을 숙여 너와 시선을 마주쳐) 장난쳐요? 지금 시간이 몇 시인데 이제 기어 들어와? 4년 전 닝겐31 글쓴이에게 (네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냥 헤실거리며 네 팔을 붙잡고 살랑살랑 흔들어) 이거느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어. 나두 우리 켄지가 너어무 보구싶었는데, 중간에 나올수가 없었어요. 미안해 미안~ ...아이, 씨.. (두 발을 낑낑거리며 신발을 벗으려 안간힘 쓰다 짜증이 났는지 인상을 찌푸려) 4년 전 글쓴닝겐 31에게 할 수 없기는 개뿔.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술 거절도 못 해요? 그런 회사 때려쳐. 누나 내가 먹여살릴 테니까. (너 때문에 계속 가슴 졸이며 기다리던 제 심정은 모르고 술기운에 기대 어리광만 부리는 널 보며 못마땅한 티를 내기 위해 입술을 비죽 내밀어) ...맨날 이럴 때만 보고 싶었대. 보고 싶던 사람이 왜 보러 오지도 않고 끝까지 남아서 술을 마신대? 웃겨, 진짜. (툴툴거리며 눈을 좁힌 채 널 쏘아보더니 계속 헛손질을 하며 신발을 벗지 못하는 너에 한숨을 푹 내쉬고 뒤에서 널 끌어안아 신발을 하나하나 벗겨주는) 4년 전 닝겐37 글쓴이에게 (네가 신발을 벗기는 걸 멍한 표정으로 바라보다 다시 눈을 휘어 웃으며 저 또한 몸을 돌려 너를 꼭 끌어안아버리는) 진짜 먹여살려줄거야? 켄지가 나를? 완전 좋아아. (아예 네 볼에 제 얼굴을 비비적거리며) 그래두 지금 보러 왔잖아아... 그래서 싫어? 켄지 화난 건 아니지 그치이! 4년 전
	닝겐18 될까나..? 4년 전
	닝겐36 혹시 지금은 안되겠져...? 4년 전
	글쓴닝겐 ㅠㅠ저 잠시 나갔다 올게요..! 흐름 끊겨서 죄송해요 4년 전 닝겐40 사랑해요 센세♥ 잘나갔다 오세여 4년 전 닝겐41 아닙니다 센세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 💗 4년 전 닝겐42 센세 잘 다녀와용 ❣ 늘 해주시는거에 감사항 뿐이져 4년 전 닝겐45 센세 잘 나간ㅅ다 오세요!!✨✨ 4년 전
	닝겐43 선생님 ㅠㅠ... 아아까 댓 달았던 닝인데 괜찮으시다면 답장 기다리고 있을게요 아니면 응원이라도 하게 해 주세용 (´∇｀)❤️❤️❣️ 수인 닝이랑 쿠로로 하고 싶어요 쿠로는 닝이 수인인 거 이미 아는 상황에서 고양이인 상태로 쿠로한테 놀아달라고 하는 거요!! 안 된다면 하트만 받아가 주세욤 >< - (방에서 늘어지게 누워 있다 거실에서 들려오는 네 움직임 소리에 작게 고롱거리다 금방 일어서 너를 향해 걸어가) 야아옹. (짧게 우니 무릎을 숙이는 네 무릎에 고개를 비비며 네 손길을 받아내) 4년 전 닝겐44 그리고 잘 다녀오세요 선생님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셔야 해요!! 💞 4년 전
	닝겐46 센세...... 나 괜찮으면 해주면 진짜 성은이 망극..ㅠㅠㅠㅠㅠㅠㅠ 아츠무로 가능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 맞관삽질인 관곈데 계속 여자얘들한테 고백받고 하는 아츠무를 그만 포기해야겠다 싶어서 거리를 두는 거요!ㅠㅠㅠㅠㅠㅠㅠ 힘드시면 컷 해줘요!!!!!!♥ - (학교가 끝나고 너와 마주칠까 빨리 교실을 나와) 4년 전
	닝겐47 센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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