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돼서 기억이 잘 안나 이해해조.. 여자는 남자보다 힘이 약해서 억울해 내가 집 들어갈 때 위험했던 적 있는데 내가 덩치도 작고 힘도 약해서 만약에 모르는 남자한테 일방적으로 성폭행이나 살인당하면 억울할 거 같다고 말하고있었어 전애인이 그치 그럼 억울하지..근데 갑자기 일화를 들려줬는데 얘가 남고 다녔는데 남자애들이 (여)선생님 사진찍는건 성희롱이니 뭐니하는데 자습하는데 선생님이 남자애들을 찍었다는거야 근데 그거는 뭐라해도 그냥 그대로 끝이라고. 만약 남녀 바꼈으면 그땐 조용히 넘어갔지만 문제되지 않았을까ㅋㅋㅋㅋ?하더라 할 말이 없어서 음ㅋㅋ그런가??했는데 어케 생각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