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에서 연재했던 것 같고 19금이었던 것 같아 잔인해서,,글고 여주가 잠들면 이상한 저택에서 메이드 옷 같은거 ㅇ입고있고 원래라면 저택의 요리사나 정원 관리자였던 사람들이 괴물같이 변해서 여주 공격하고 상처 입으면 이상한 불빛 같은거 여주 팔찌에 수륵 스며들면 조금 낫고 또 잠에서 깨면 현실로 돌아가는데 꿈에서 다친 그대로 상처 나있고 그 저택의 주인이자 최종 보스 같은 사람은 얼굴에 이상한 가면쓰고 있고 죽여도 안죽었거 그런 내용이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 ㅠㅜㅜㅜ지금 완결 웹툰에서 찾아보고 있는데 안보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