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어디서 이 집안에 저런 악마같고 쓰고 더러운 애도 아니야 짐승같은 놈이 생긴거지. ㅇ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 미성년자주제 어플로 남자 찾으러 다니길래 몇년동안 말로 좋게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그러고 엄마아빠 지갑에 손대는 건 물론이요. 내 옷 화장품 명품 등등 아무거나 몰래 써대지를 않나 진짜 몇년동안 말로 타일러도 저 난리인데 진짜 반죽여서 밖에 못돌아다니게 해야 저딴거 그만둘까 신경끄고 살고 싶은데 그러면 남한테 피해를 주지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