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성고민X)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자세한 내용은 못쓰지만 내가 말실수한게 당사자귀에들어갔는데 내가 한 말이 맞냐고 묻길래 당황해서 아니라고 했어ㅠ 나도 이것때문에 다른사람에게 실망하고 배신감도 느꼈어ㅠ 내가 이번달까지하고 퇴사를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이런일이 일어나서 너무 난감하고 속상하기도 하다 당사자는 삼자대면을 하자고 하면서 화가 많이 난 상태야... 이제와서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난 정말나쁜년으로 퇴사하는거가 되ㅠ 그냥 끝까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고 2주만버틸려고 하는데 너무 불안하고 불편하긴하다ㅠ내자신이 너무 싫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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