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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0/1/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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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다른거??? 내가하고싶은 전공은 있어 그걸로 해서 먹고살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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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웅 전과하려고 그 과수업듣고 공부를 좀 했었는데 잘맞아서 그걸로 꼭 하고싶어.. 처음에 정했던과도 흥미가있었다가 도저히 못따라가겠더라구 그래서 그게 너무 스트레스로 와서 우울해지고 무서워지더라고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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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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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만 교환학생은 성적이 부족해서 힘들거같아 그래서 반포기상태이구 교내프로그램 못하면 대외활동으로 알아보려구! 부딪혀봐야겠어.. 자꾸 늦었다고만 생각이되는데 사실 늦지않은거겠지??ㅠ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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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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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ㅠㅠ

4년 전
익인5
학교 다시 들어가는거 좋은거같아 나이때문에 제일 걱정될텐데 1학년때 내 동기중에 23살 언니가 있었는데 진짜 두루두루 잘 지냈어! 쓰니는 지금 22살인건가?? 23살인가? 어쨌든 아직 어린 나이고 하고싶은게 생겼을때 얼른 해봐야된다고 생각해 절대 부끄러워할 필요 없어 쓰니 나이대에도 꿈도 없고 의지도 없는 사람들도 많은걸!
4년 전
글쓴이
맞아 내가 디게 조급해하는것같긴해.. 근데 다시공부하면 할 수 있을까 수시만 준비해볼까 그런것들이 너무 고민이 되고 수능공부안한지도 2년인데 다 까먹은데다가 부모님께 말씀드릴 용기가 안나서,, 뭔가 지금 약간 이리저리 흔들리고있는데 천천히 생각해보긴해야지.. 지금당장의 생각은 다시 입학하고싶다 거든...
4년 전
익인6
수능공부 10개월이면 아주 충분해 진심이야 그 입학하고 싶다는 마음 계속 가지고 열심히 하면 무조건 돼 내가 재수해봐서 알아 수시도 넣어봤으면 좋겠어 논술이라도.. 논술이 솔직히 주변에서 인생역전하는거 많이 봤고 나도 정시파였는데 얼떨결에 논술로 1지망 대학 가게됐거든! 이건 참고만 하구 사실 입시 방법은 쓰니가 쓰니한테 제일 잘 맞는걸 찾는게 중요하긴 해 근데 무엇보다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진짜 중요한거같아 이게 진짜 막연하게 들릴텐데 내가 재수를 해보니까 알겠더라고.. 내가 무조건 재수 성공한다고 나불대고 다녔거든ㅋㅋㅋㅋㅋ 그만큼 더 열심히 하기도 했구! 부모님께는 쓰니가 얼마나 의지가 있는지 보여주면 믿어주실거야 계획을 세워서 보여드린다던지 이런거? 아무튼 잘됐으면 좋겠다 내 댓글이 큰 도움이 되진 않을거야 그냥 응원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줘..ㅎㅎ..
4년 전
글쓴이
ㅠㅠ 조언고마워!!! 아직 1월이니까 열심히 고민하고 결정내릴게 고마워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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