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지나가다가 웹툰 준비중인데 인터뷰 가능하녜서 얘기 들어주다가 아니다 싶으면 가야지 하고 들어봤눈데 뭔가 진짜 웹툰에 관련된, 내가 준비중이라면 물어볼 것 같은것만 물어봐서 찐인가 했는데 다른 신천지는 1명이나 2명이서 오자나 얘네는 3명이었단 말이지? 그래서 혹시 나중에 인터뷰 한 번 더 해야될 수 있을때 가능하냐해서 카톡 아이디 드렸고든,,ㅎ 번호는 안드렸는데 일회성으로 안끝난것도 걸리는데 방금 연락 와서 하는 말이 지네들이 인터뷰 하는게 아니라 카운셀러를 고용해서 나랑 인터뷰 하게 할 수있다는데 빼박인거지,,? 본인들은 하는 일도 있고 시간 맞추기 힘들수 있다며 그런 가능성도 있어서 카운셀러랑도 맞춰보는 중이라는데 웹툰은 3명이 준비하는데 갑분카운셀러라 이해안가는거 당연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