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빨리 취업해서 혼자살고싶다..

엄마랑 나랑 성격 진짜 안맞는거같아 엄마는 항상 내가 엄마얘기에 복종하고 잔소리하는거랑 나 비난하는것까지 내가 입 다물고 다 들어줘야된다고 생각하심 그래서 내가 뭐라고 반박하면 그게 항상 싸움으로 번지고 피곤해지더라..최대한 말 안하려고 방에만 맨날 있는데 ㄹㅇ 떨어져서 지내고 싶어..맨날 비아냥거리는것도 듣기싫고 그냥 모든게 전부 다 스트레스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