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지 하면서 내 무릎이랑 팔 손바닥으로 쓸고 골반 만지고 나 지금 22살인데 같이 자자고 하고 내 숏패딩 자꾸 뒤에서 내리고 괜히 계속 패딩 털어주고 귀에 피어싱 보고 귀 만지려고 하고 머리카락 만져보고 아 그냥 계속 만지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너도 강아지 귀여워서 계속 만지잖아 그거랑 똑같은 거야 이러는데 다 이래...? 진짜 너무 짜증 나 나 지나가면 안기라고 팔 벌림 참고로 삼촌 40대 후반이고 결혼 안 했어,, 그래서 더 싫어 진짜 내가 진짜 예민한 걸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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