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매년 명절때마다 왜 이러지??
할머니집 가는 길에 허리를 삐끗해서 걷질 못한다거나,,,
갑자기 다리가 너무 아프다거나,,,,
복통이 너무 심하다거나...
억울한건 매번 아프다고 하니까 친척들이 꾀병인줄 알아,, 낼 할머니집 가는데 지금 두통이 엄청 심해... 왜 이럴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