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경기도안좋고 설연휴기간이라 장사들도 잘안되고 나갈돈들만 많았을테고 세금신고기간이라 지출도많았을텐데 우한폐렴때문에 약속들도 잘안잡고 그럴거아냐. 아프면 나라에서 치료라도 해주지. 장사안되면 폐업하거나 빚지는수밖에없으니까.. 사스때나 조류독감 매르스때 폐업한 가게들 많다던데. 참 안타깝네. 그렇다고 사람들한테 아무렇지않으니 평소처럼 약속잡고 번화가가라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본인들도 사람들 많이오면 불안할텐데 마스크도못끼고 생계때문에 잠시 접을수도없고 빨리 해결됐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