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이게 놔야하는건가? 아 안봤으면 모르겠는데 어릴적부터 진짜 말도 안된다는거ㅜ알지만 귀신도 많이보고 죽을 고비도 여러번 넘겼는데 부적 붙히고나서 괜찮아졌거둔 내가 점점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귀신보단 돈이 더 무섭잖어... 아 근데 요새 몸이 많이 안좋고 원래 찌인ㄸㅏ체력인데 면역력도 완전 떨어지니까 또 귀신보고 그럴까봐 유튜브 보다가 신발장에 소금 넣어놓으라는데 대놓고 놓기는 좀 너무 귀신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같고; 안쪽에다가 놔야하는건가 ㅠ 혹시 이런 미신같은 미신 안믿어도 찝찝하니까 해본 익들 있으면 방법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