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학폭 가해자마냥ㅋㅋㅋ 나 1학년때 전학와서 엄청 낯가리는 성격이라 친구 겨우 한명 사귀었는데 걔랑 나랑 떼놓으려고 하다가 실패한건 지면서ㅋㅋ 2학년때 니랑 둘이 다니던 애도 내가 걔한테 니랑 놀지 말라고 한줄 알지?ㅋㅋ 내가 왜 나 낯가림 엄청 심해서 안친한 사람한테 말도 제대로 못거는데 걔가 먼저 니랑 다니기 싫다고 했거든ㅋㅋㅋ 걔 친구들도 니랑 사이 엄청 안좋았잖아 누구 자퇴할때 니때문에 자퇴한다고 말할정도로ㅋㅋㅋ 근데 무슨 나때문에 무서웠고 힘들어 어이가 없어가지곸ㅋㅋㅋ 읽자마자 찢어서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