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서나 크게 트름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 돼

조용히 하는 거 말고,, 걍 꺼억 진짜 이렇게 하는거 ㅠ 

집에 있거나 친한 친구 가족끼리 있는거면 모르겠는데 

학교에서 일하는데 교수님 한 분이 앞에서 꺼억 이러고 하시네,, 

나 진짜 이해가 안돼 

치기는 아닌데 주로 아저씨들이 그러시는 거 같아... 

너무 개념없어보이고 더러워 ㅠㅠ  

그리고 수업시간 때 하품 소리내서 하는 것도 ㅠㅠ 

앞에 교수님 계신데,, 에효 ㅠ 

답답ㅂ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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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 비위상해 ㅠㅠㅠ

[익인2]

너모 시러

[글쓴이]

나두., ㅠㅠㅠㅠㅠㅠ

[익인3]

편순이인데 그렇게 하는 사람들 다...남학생..아저씨뿐이었다...

[익인4]

치기아니고 논란조장 아님 걍 내가 1년동안 지켜본 결과야..

[글쓴이]

하.. 솔직히 나도 그래 .. 알바 하면서 일 하면서 내내 그랬어...

[익인5]

카운터 앞에서 꺼억 하고 나가는데..자기들끼리는 막 웃고 욕하지만..나도 욕하고 싶다는걸 알까..ㅠㅠ

[글쓴이]

그니까.. 나는 약간 디저트 종류인 곳에서 알바하는데 밥먹고 온 것 만으로도 냄새 오ㅈ ㅣ는데 트름까지 하면 진짜 죽고싶어짐 ㅠㅠㅠ

[익인6]

아악 진심 ㅠㅠ 우리 알바생들은 사람 아닌가...왜 남겨질 우리는 생각 안하고 뱉고 가는거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