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게 처음 읽으면 뭔말인지 이해가 안돼..그래서 이게 비유로 돼있어서 모른다고 하거든 센터에서 배우는게 비유풀이랑 요한계시록을 배워 그러고나서 교회로 가는거야 처음에는 성경에 대해 알려주는것처럼 꼬드긴단 말이야 성경을 알려줘? 알려주긴 알려주지 근데.. 계시록 풀이에 필요한 것만 알려줘.. 성경 대략적인 것.. 순서 누가 만들었고 구성은 어떻고..이런거랑 구절 찾는법만 알려줌 왜? 목표는 계시록 교육을 위해!! 다른 구절들 인용하는 것도 계시록 해석을 위해서만 해 그래놓고 성경전체를 통달했다고 하는데 헛웃음만 나오더라 나중에 가서도 계속 계시록 얘기만 해 주구장창해 다른건 필요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