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g에서 59kg까지 찌고 느낀점.......

1. 화장이 진해짐 (눈이 작아지고 턱선이 없어져서😂😂)

2.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 만나기 싫음....

3. 즐거입던 짧치 안입음 무조건 롱스커트

4. 애매하게 헐렁해서 덩치커보인다고 안입던 바지 거의 레깅스됨

5. 엄청나게 통넓은거 아니면 쇼핑몰에서 바지 못삼 ㅠㅠ

6. 무기력해져서 움직이기 싫고 안하던 군것질도 하게됨 그래서 더찜 ㅠㅠㅠㅠㅠㅠㅠ

7. 사진 안찍게됨

진짜 살빼고싶은데 몸이 둔해지니까 더 안움직이게돼..ㅠㅠㅍㅍㅍ

[익인1]

와 내가 그래ㅠㅠ

[글쓴이]

거울 볼때마다 한숨밖에 안나와 ㅠㅠㅠㅠㅠㅠ 막 예쁘지는 않아도 나름 만족했었는데 엉엉엉엉

[익인5]

맞아 난 심지어 마른게 자랑이었는데 살찌니까 옷사기도 싫고 이미 있는 옷도 안맞거 그냥 화만남 ㅠ흑흑

[익인2]

와우 난줄

[글쓴이]

화장 아무리 해봤자 살찌기전 쌩얼이 훨씬 예쁨 ㅋㅋㅋㅋ쿠ㅠㅠㅜㅠㅠ

[익인3]

와 267 진짜 특히ㄹㅇㅠㅠ

[익인4]

와 본문 다 받음

[익인6]

쉐딩으로도 가릴수있는게 한계가 있더라.. 화장하다가 브러쉬던진적 한두번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