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짱.. 이거 초딩때 애들하고 쓰레기 쥐어잡고 나무로 만드는 힘~~~~~~~~~~~~ 이러고 다녔음.. 온천옷? 유카타인가 그거 입고 다니는애 좋아하고 초록머리 주인공도 조금 좋아했음 ㅎ...
미소의 세상 이거 은근 재미있음. 커서 이거 일본이 원작이고 이름이 미소가 아니라 키코라는 사실에 격분하고 우울했음.. 내친구 미소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왠 키코라는 외국인 이름 붙으니 너무 낯설게 느껴짐... 미소야................................... 내 미소... 소중이 미소 ^^
로젠메이든. 본적 별로 없어서 당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는데 무슨 인형?들인가 그랬음. 사람이 아닌것같음..
란마... 아직도 강수진님의 란마는 날 설레게 한다..........ㅠ................흑흐긓그 란마 너무 잘생김 ㅎ
라라의 스타일기 이거보면 달빛천사가 생각났음.. 똑같이 여주가 연예계생활하니까.. 뒤에 나오는 남자애들 좋아했었음....ㅎ...ㅠ.ㅠ... 근데 여주가 너무 눈이 커서 약간 징그러워했던 기억있음.
디지몬어드벤처 어릴땐 이게 얼마나 명작이고 대단한지 이해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찌 이런세계와 상상력을 보여줄수있을까.. 연출 스토리 캐릭터 디자인 등 정말 대단함...
드래곤볼.. 오공이 오반이.. 트랭크스... 내 사랑들.... 한번씩 돌려 사귀는 상상해봄...ㅎ.... 이건 전투하는 장면은 별로 재미가 없는데 다른건 다 잼남.
다다다 이거 초딩때 진짜 잼나게 봤었는데 ㅋㅋㅋ 루다 성대모사도 하고 ㅎㅎ ㅋㅋ
꼬마마법사레미 이것도 정말.... 디자인 잘한것같음.. 어릴때 마법주문이랑 마법댄스? 변실할때 추는거 따라하고 그랬고.. 진짜 나도 저 요술지팡이랑 얘네들이 입는 옷 너무 가지고 싶었음.. 정말 마법소녀 너무 되고 싶었음 ㅠㅠㅠㅠ 너무 예쁨..... 지금도 갖고 싶음... 이땐 12살이었고 그랬는데.. 지금은 26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