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는 아니구 사이비 같은 정상적인 곳은 아니었는데 아무튼 거기서 만났대
나도 엄청 어렸을 때 다닌 적 있다고 하고 (지금은 기억 못 하지만)
아빠는 그렇게 신앙심(?)이 깊은 편도 아니라서 중간에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엄마랑 나랑 같이 걍 나왔다고 하심
진짜 상상도 못했다..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