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립대학 재학중이고 2학년 1학기 하구 휴학햇어!
그리고 캐나다 가서 컬리지 합격하고 이제 돈만 내면 되는 상황이거든.
근데 넘 고민된다..
제일고민되는게 난 캐나다가서 힘든일 많이 겪어서 감정적으로 외롭고 힘들구 그랫는데..
집에오니까 이게 머라구 넘 좋은거야..(원래 부모님이랑 사이가 안좋은데 넘 좋앗어 ㅠㅠ 안좋은 이유는 너무 억압적이고 보수적이시거든...)
처음엔 부모님한테서 탈출하고 기존ㅇ ㅔ 다니던 대학교도 싫어서 어떡하지 하는와중에 여건이 되서 거의 감정적 상황을 해결하지않고 도피하듯 갔거든!!
근데 지금 와서 어디를 선택할지 넘 고민이된다 ㅠ... 조언해줄 익인들 잇니
+)취업을 어디서 하고싶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뭘해도 낡고지칠것 같아서.. 그래도 홈그라운드가 낫나 아니면 완전히 옥죄는사람없이 고생해도 가서 고생하나 이런..느낌으루 고민하구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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