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꾼 꿈인데
작고 좁고 나무로 된 엘리베이터에 나랑 내 남친이랑 남친의 동생 이렇게 세명이 탔는데
층에 도착해서 엘베 문이 열렸고, 동생분 먼저 나가시고 남친이 뒤따라 나갔는데
나도 나가려는데 엘베 문이 닫히기도 전에 추락한거야
그래서 이 이야기를 친구한테 했는데 친구 하는 말이
>나무로 된거면 관 아니냐
후으후ㅜㅡㅇ훙으헝에에에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