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해보기도 했고 하고 난게 예쁘기도 해서 아아아주 흡족했는데 한 일주일 하구나서 졸업식에는 새거 하구가야지 라는마음으로 떼고서 손톱 며칠 쉬게해주고 졸업식전날 다시 해야겠다 했지.. 그리고 떼고서 3주지난 내 손톱이야...ㅎㅎ 떼고 난 당장에는 잘 모르겠다아 싶어서 사진도 없구.. 아무튼 뚜둥뚱
처참히 부서지고있는 내 손톱...
오른손은 왼손보단 낫다...ㅎㅎ 아아 나는 손톱이 바디 위로 0.5cm정도 되면 꺾이거나 그런 경험은 몇번 잇는 허약하다면 허약한 손톱이니까 나같은 손톱을 가진 익인이들은 조심해..ㅋㅋㅋㅋ 그래서 영양제를 샀어.. 다음엔 그 후기를 줄게..... 아 사진은 너무 심해져서 얼마전에 손톱영양제를 사서 비교할 겸 찍어본 사진인데 중간의 사진은없지만 처음엔 바디위쪽이 층이나다가 점점 폰 액정붙일때 기포찬거처럼 바디쪽 손톱 층이 뜨더니 저렇게 됐어...하핫 글이 엉망진창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