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질문을 친구에게 들었다면
1.시국이 시국인 만큼 쓸데없이 참견or간섭한건 아니다.할 수도 있는 말이었다.
2.남이 손톱을 길게 기르건 짧게 깎건 본인이 상관할 일 아니다. 과도한 참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