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때 혼자 자취하면서 너무 외로워서 아프리카 방송 봤었는데
시청자 20명정도인 BJ를 보게 되었음.
별 재미는 없는데 매력있어가지고 어쩌다보니 1년을 넘게 봤었었는데
퇴사하고 집에 있으면서 다시 보니까 너무 재밌다ㅋㅋ
철없는 삼촌 느낌ㅋㅋㅋ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나 기억해 주는게 감동...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