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누워서 이쪽 어플 들어가서 채팅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뭐해?? 이러면서 폰 화면을 보는거야 놀라서 순간적으로 끄긴 했는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은 하는거 같아 근데 눈치 챈건지 못 챈건지는 긴가민가해 나 대하는건 평소랑 똑같아서... 순간적으로 폰 화면 본거면 글씨까지 읽지는 못하지? 1~2 초 진짜 찰나의 순간이었는데 ㄷㄷ 만약 들킨거면 진짜 죽고싶다... 내 일이라면 이해해줄거 같긴 하지만 보수적인 분이라 절대 말하고 싶진 않았거든 ㅠ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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