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감성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신
드라마씨디
신
성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초록글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왔네요<를 묘사적으로 표현해볼 낭?
13
l
감성
새 글 (W)
4년 전
l
조회
296
l
2
이 글은 4년 전 (2020/3/27) 게시물이에요
어떤 표현이 좋을까?
추천
2
2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초밥 먹는 죄수 4421'…살인자ㅇ난감 이재명 묘사 의혹에 시끌
이슈 · 4명 보는 중
빈앤톤 롤페 눈물 개껴....💦
연예
광고
파워링크
지방 살면 사전투표 하기도 힘들어...ㅋㅋ
일상 · 2명 보는 중
현재 cgv 미소지기들이 탈주하려는 이유.JPG
이슈 · 7명 보는 중
현재 반응갈리는 에버랜드 나이 판독기.JPG
이슈 · 5명 보는 중
타팬 눈이 정확하다고 들었습니다...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토니모리 글레이즈밤 신규 컬러 출시 이벤트
이슈 · 4명 보는 중
롸 사람들 새벽 3시부터 에버랜드에서 대기탔나봐
일상 · 6명 보는 중
인스티즈 허언증은 비빌수도 없는 인스타 허언증.jpg
이슈 · 8명 보는 중
이 몸, 탕후루 부자랄까
일상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방시혁이 뉴진스 견제하고 있었다는게 제일 충격임 ㅋㅋㅋㅋㅋ
연예 · 6명 보는 중
고양이 털 색 정해지는 만화
이슈 · 8명 보는 중
낭자1
얼음이 녹고 꽃이 피었네요
4년 전
낭자2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합니다 / 어느덧 겨울잠을 자던 생명들이 기지개를 켜네요
4년 전
낭자3
매서운 칼바람이 그쳤습니다. 햇빛이 꽁꽁 언 언덕을 비추는 날이 드디어, 왔습니다.
4년 전
낭자4
눈이 녹아 봄비가 내린다
4년 전
낭자6
개나리가 폈다. 겨울은 지고 있는 듯하다
4년 전
낭자7
새순이 돋았다
4년 전
낭자8
내 마음 속에도 볕이 들었소.
4년 전
낭자9
겨울이 스며들어 봄이 피어났습니다.
4년 전
낭자10
차가운 바람과 먹구름 낀 눈이 계속 되던 어느 날. 나의 얼굴에 햇빛이 내려앉았다. 따뜻한 볕에 이끌려 창문을 열자 어느 새 꽃이 피어났다.
4년 전
낭자11
내가 가고 너가 왔네
4년 전
낭자12
그 날의 매서웠던 바람은 어느새 잊혔고,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꽃밭에 다시 꽃이 피기 시작했다.
4년 전
낭자13
얼어 붙었던 눈물은 두 뺨을 발그레 물들이는 물감이 되어있었다.
4년 전
낭자14
얼어붙었던 코끝에도 꽃향기가 스몄다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감성
하루
04.11 01:28
35
0
감성
단 한 명의 팬
04.13 02:29
22
0
감성
변덕쟁이 필경사
04.01 00:16
27
0
새로 산 조개 트레이
2
07.10 12:11
446
1
꾸준한 필사 일주일차 후기
8
07.09 17:33
1271
2
1센치미터
07.09 00:29
256
1
나는 나무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었어요
07.06 23:10
705
0
그런 비행기를 접던 바닷 속의 너를 좋아했는지도 모르지
7
07.04 22:53
1138
3
오랜만에 글 써보고 싶은데 단어 문장 좀 줄래
4
07.04 22:15
818
0
내 머리 위에 있던 그림
1
07.02 17:02
221
0
가끔 그런 날이 있다
16
07.02 15:01
1264
0
한 여름밤의 별비
07.02 01:37
772
0
토오루
07.02 01:12
299
0
본인표출
이상주의자의 무의식 Ⅳ
7
07.01 18:16
1811
4
인테리어 로망
1
07.01 17:30
565
0
본인을 상징하는 단어 있어?
31
07.01 16:44
2809
0
나의 일기는 소설이다
06.30 22:49
208
0
넷상에서 가독성이 좋은 글과 문학적 필력은 차이가 큰 것 같음
2
06.30 19:25
998
2
힘들어하는 모든 이에게
06.29 23:00
508
7
나는 가난을 원망한 적 없다
06.29 19:53
413
3
일상 속에서 따듯함이 느껴지는 그런 시가 있을까?
1
06.25 11:46
555
3
단어 던져줘
2
06.25 10:11
218
1
내 갬성 넘치는 방 볼래
6
06.25 01:13
353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끝
검색
새 글 (W)
급상승 게시판 🔥
제로베이스원(8)
전체 인기글
l
안내
4/27 3:34 ~ 4/27 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
오늘 하루를 불태운 민희진 근황
2
일상
대학친구가 찐친 되기 힘든게 ㄹㅇ 이미 다들
11
3
일상
ㅎㅇㅈㅇ 술먹고 집가는데 택시기사 진짜 ...ㅋㅋㅋㅋㅋ
12
4
이슈
23년도 민희진이 사주본 곳 글
3
5
이슈
실시긴 점령한 민희진여동생에게 패션 상담받는 오빠
11
6
일상
뇌가 망가진거같아 충동조절을 못해
44
7
이슈
배달음식 시키기 싫어질때 특징.jpg
5
8
이슈
기자회견중 민희진 대표의 방시혁 의장 호칭 변화
9
9
일상
나이 많은 사람들중에 얼굴에 바세린 그대로 바르는 사람 많더라 충격받았어
11
10
일상
텀블러 이중에 뭐가 젤 받고싶어..?
20
11
일상
이거 하객룩으로 어떰?
12
이슈
일요일에 아버지께서 볶음밥을 해 주셨다
2
13
이슈
뉴진스 민희진 마지막 작업물.jpg
192
14
이슈
SM 레전드 민희진 작업 총정리
71
15
이슈
올라오는 사이트마다 뉴진스 소리 듣고 있는 하이브 신인 걸그룹
21
16
이슈
하이브 측 "민희진 탈취 정황, 아일릿 데뷔 전부터 포착”
10
17
이슈
🍪만약 현재 내 모습 내 나이 내 실력으로 (New Jeans) 뉴진스에 들어가게 된다면 어떤 반응이 올지 상상..
9
18
이슈
웹툰 '모퉁이 뜨개방' 작가의 말
4
19
이슈
뉴진스 아이브 에스파 동시컴백.JPG
112
20
일상
하 살 어케빼야대 역대급이다
1
1 ~ 10위
11 ~ 20위
감성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