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 두근 하는 마음으로 캠핑장에 들어갔는데 앞이 안보인다며 강제로 내 섬에 입주할려고 하신다
할아버지 자식분들 섬으로 가세요 제 섬으로 오지 마시구요 ,,,,,
제 섬은 요양원이 아니란 말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