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그냥 나쁜사람인건가? 어렸을때 친구가 새로바꾼 핸드폰이 부러워서 폰 배터리 몰래 버리고 친구 자전거가 부러워서 자전거 자물쇠키 몰래 훔치고 자꾸 나쁜 행동들을 하게 되는 거같아 그리고 지금도 가끔 동물 죽는 영상같은거 찾아보고 그래 또 어떤 유튜버가 자기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건넜다면서 우는데 그 상황의 슬픔보다 유튜버가 우는 모습이 더 웃겨보였어 그리고 고양이같은 동물 괴롭혀보고싶단 생각이 찰니로 들때가있는데 내가 진짜 미친거같아 이런 생각 고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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