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재혼 사기 등 날 키우면서 산전수전 많이 겪으신건 맞아 실제로도 당뇨합병증때문에 몸 성한곳도 없는것도 맞고 맞는데 너무 힘들다 엄마는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왜 너는 그렇지 못하냐는 말이 나는 지금 경리로 일해 오래 일해도 연봉차이는 크게 없을걸 나는 그냥 평범하게 살고싶은데 엄마는 매번 너는 왜 그렇게 욕심이 없냐고 그래 여행욕심 돈욕심 물욕 등등 더 나은직장에 더 많은 시간을 일하는 직종으로 이직도 바라는데 그것조차 날 위해서래 더 나은 삶을 살라고 엄마 기대치에 못미치는 인간인것도 너무 화나지만 더 노력하고 싶다는 생각도 안드는 내가 너무 자괴감들어 최근에 엄마는 자신을 원망하면서 내가 이러려고 열심히 살았나 병만 얻었다 하면서 혼자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 넌 왜 그모양이냐고 화살이 날아올때마다 죽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