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번 사주고 1번을 안사줘도 그러려니 하고,, 생선도 본인 1-2만원 해주고 10얼마 원하는 거 웃겨서 그때 한번 뭐라했거든. 아닌거 같다고 하고 4만원대로 줬는데 근데 몇일 전 계속 보자고 해서 5번 거절하고 본 건데 맨날 엔빵 준다 해서 카드 내가 긁으면 안주고 카페 긁네 ㅠ 별거 아닌거 같아도 밥값3만중반이고 카페 1만원이니 스트레스받눈당ㅠㅠ 애는 착하고 걍 돈 없어서 그런다는데 이제 5년 다되가니 핵 지친당,,,,,,,,그래놓고 나 알바 안하는걸로 기분나빠하니 오늘 갑자기 현타오넹,,진짜 차단해야하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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