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지 모르겠는데 그냥 한번 체해서 3~4번 토한이후로 그 토한거 소리 냄새도 너무싫고 진짜 죽지않는이상 체하거나 아파도 구토 절대 못하겠어 가족이 토해도 친언니는 등 두드려주거나 막 소화제 먹여주고 그러는데 난 내가 토하는것도 무섭고 싫고 남이 토하는것도 무서워...그래서 지금 체했는데 속에서 막 누우면 3시간째 속에서 올라올라 그래서 뜬눈으로 밤새는중ㅠㅠㅠ이 병 고치고 싶다 나도 엄마처럼 속에서 올라온다 싶으면 확해버리고 싶은데 이것도 습관이라고 ㅠㅠ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