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다니면서 너무 피곤해서 하루에 한팩씩 꼬박꼬박 먹었는데
먼가 점점 더 피곤해져서 하루에 두팩으로 늘어났을 때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간수치가 10배정도 올랐거든 진짜 어지럽고 너무 피곤하고
주말이면 토요일 월요일 꽉 채워서 잠만자고 그래도 피곤하고 그래서 살도 엄청 빠졌었지...
그리고 입원했다 퇴원했는데 예전만큼 건강하지 않은게 느껴져 진짜 간은 소중한거였어... 너무너무 피곤해 사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