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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0/5/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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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냐 다른 사람들도 비슷해ㅠㅠ
그래도 솔직히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취업을 하는게 좋을거 같긴해
전문분야가 아닌 곳에 뛰어드는건
솔직히 더 힘들거든ㅠㅠ
직장은 안맞긴해도 당장 돈을 벌어야되는
상황이라면 다시 병원에 취업하는게 어때?
조기취업이고 3개월만 일했으면
누구나 다 실수도 하고 부족한 면도 있고
하는거니까 ㅠㅠ

3년 전
글쓴이
전망도 안좋고 돈도 별로 못버는 과여서.. 서른되면 미래가 안보이는곳이었어 ㅠㅠ 그래서 다른길 찾아보는중이었구.. 근데 뭘하든 지금상태면 노답일구같아
3년 전
익인1
아아 ㅠㅠ그랬구나 병원이라길래
병원 쪽은 전망이 대체로 좋으니까 그랬어ㅠㅠ 그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열심히 해봐! 취업성공패키지 요즘에 선발하던데 신청해봐! 취업 관련 프로그램 제공해주는 곳이야!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곳이라 믿을만해

3년 전
글쓴이
조언해줘서 너무 고마워!! 나도 많이 알아보고 정해볼게 ㅎㅎ
3년 전
익인2
나도 쓰니랑 비슷하게 조기취업으로 병원에서 일하다 미래가 안보여서 퇴사하고 여러가지 해봐야지했는데 난 여태 일년넘게 아무것도 안했어 ㅋㅋ 알바도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 직장도 안찾아보고 무기력하다.. 그렇다고 병원에 다시 취업하기싫은데 스무살중반인 내가 한심자체야 ㅋㅋㅋ 쓰니는 그래도 나보다 나으니까 힘내 ㅠㅠ
3년 전
글쓴이
우리둘다 잘 되야할텐데 ㅠㅠㅠ 막막해.. 혹시 병원 무슨과였어? 나 원무과였는데..
3년 전
익인2
아 나두 원무과였어 ㅋㅋㅋ혹시나했는데.. 3년반넘게 일했지만 일하다보니 내가 부장하고 싶은것도 아닐뿐더러 30대부턴 막막할거같고 그냥 일단 쉬고싶어서 나왔는데 ㄹㅇ 계속쉬네 ㅠㅠ 이제 돈도 거의 다씀 답없어 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아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오래일한건 아니지만...엄청 짧게했는데 주변에서 일하는거보고 넘 막막하기도하고 ㅠㅠ 여러가지 고려해서 나왔는데... 진짜 왜이렇게 어렵지 내맘대로 살아가는게 ㅠ
3년 전
익인2
내 친구는 자기였으면 그럴시간에 뭐라도 해봤겠다고 그러는데 괜히 이거하다 실패하면?? 이생각도 들고 의욕도 없는거같고 나도 병원 다시 가서 일단 돈이라도 또 벌어야하나 여러가지 생각 다 드는데 하는게 없어 ㅋㅋㅋㅋㅋ 근데 원무과는 정말 인맥아니면 월급도 적고 아무리생각해도 아닌거같음..ㅠㅠ
3년 전
글쓴이
2에게
맞아.... 하고싶었던것을 해보면서 공부하는데 하면할수록 내가 생각했던건 이게 아닌데? 내가 재능이없나 싶기도하고 ㅠㅠ 시간낭비돈낭비인거같아 걱정되고 막 그래......

3년 전
익인3
아....혹시 의무행정관지 물어봐도돼? 나 다시 대학 들어가서 이 관데.. 많이 안맞았어? 다들 노답이라고 하는데ㅠㅠ 너무 걱정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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