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이어트가 진짜 무서운게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와 나랑 반대야,,난 3키로빼고 먹고 다시 다이어트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 적정선까지만 다이어트해 3년 전 글쓴이 그게 좋은겨.. 물론 나도 지금은 요요와서 반은 다시 쪘지만 최저 찍었을때 강박 장난 아니었어.. 사소한거 입에 넣을때도 무게재고 칼로리 찾아서 기록하고.. 3년 전 익인7 어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 난데 나는 10키로 더빼야되는데 3키로 빼고 3키로 찌고 5키로 빼고 5키로 찜..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8 오잉 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62에서 시작해서 58 찍으면 다시 먹어서 62 찍고 다시 58 찍고 어휴........... 3년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짖짜 나닽ㅋㅋㅋㅋ 3년 전
	익인2 난 복근 보이면 만족이 되드라.. 몸무게 그대로인대도 눈바디로 빠진 거 보이면 이제 됐군 싶던뎁..ㅠㅠ 3년 전 글쓴이 복근 모시따.. 나는 한창 뺄때 강박이랑 같이와서 더 심했던것 같아 ㅠㅠㅠ 3년 전 익인2 다이어트는 만족하기 어렵지만 너무 강박가지고 해도 안좋은거 같드라! 나도 예전에는 숫자에 엄청 집착했는데 분명 40대 초인데도 왜 안말라 보이지 했었거든~ 근데 지금은 운동도 해주면서 하고 몸매 변화가 보이니깐 40대 후인데도 만족하게 되드라고~ 3년 전
	익인3 나도 빼도 뚱뚱한 상태여서 왜 똑같지 했는데 요요오니까 알겠더라 그때 그래도 괜찮았구낭... 3년 전 글쓴이 하 마장... 지금 그때 사진보면 되게 말랐었는데... 3년 전 익인4 ㅇㄱㄹㅇ.. 나 말랐을때도 내 몸 만족 못했었는데 살찌고 나니까 그때 사진보니까 그냥 말라깽이더라.. 3년 전
	익인5 나야나.. 159 44인데 40까지 뺄거야 3년 전
	익인6 헐 완전 공감돼 나는 더더 마르고 싶은데 주위에서 말려. 난 그런 반응을 이해 못하고...아무리 봐도 좀 더 빼야 되루것 같은데 3년 전
	익인8 맞아 나도 목표몸무게 도달했는데도 눈바디가 만족이 안되니까 계속 빼는 중이야ㅠㅠㅠ 3년 전
	익인9 나도 그랬어ㅠㅠㅠ 3년 전
	익인11 나는 지금 10키로 빼서 보통몸무게에서 살짝 찐 느낌되었는데 진짜 계속 욕심나고 초조해짐ㅠㅠㅠㅠ 3년 전
	익인12 진심 ㅇㅈ 나 170인데 48까지 뺐었는데도 만족 못했음,,, 3년 전
	익인13 맞아 나 지금 10키로 정도 뺐는데 뭔가 빠지긴 했는데 만족할 정도는 아니야 5-7키로 정도 더 빼고싶은,,? 3년 전
	익인14 헐 맞아 ㅋㅋㅋㅋ나 진짜 강박생기고 스트레스받아서 다이어트 관뒀는데 오히려 맘편해.. 운동하는것도 다이어트 해야지! 마음먹은때보다 더 하고싶고 3년 전
	익인15 나야나 7키로 뺐는데도 만족 못해 3년 전
	익인16 맞아..... 3년 전
	익인17 ㅁㅈㅁㅈ 그래서 난 내 몸 객관적으로 보려는 노력 하는 중임 3년 전
	익인18 힘들어 죽음... 나 운동 세시간씩해서 아침마다 너무 피건하고 몸이 못따라감 3년 전
	익인19 맞아 ,,, 나 그래서 오늘 아침에 쓰러지고 나서 정신 차렸다 이제 그만해야지 ㅠㅠ 3년 전
	익인20 난 최고로 말랐을 때 샤워하고 내 몸 보는데 맘에 안 들어서 웨이트 더 열심히 했어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는 결국 본인이 선택하는 거라ㅋㅋ답은 없는 거 같아 다들 건강 챙겨가면서 하자구 3년 전
	익인21 마져ㅠㅠ 잔짜 말랐었는데 그땐그것도모르고 계속 더뺄거다 이랬는데 찌니까 말랐는지 알겠더라 3년 전
	익인22 맞아 그러면서 강박생기는 거 같아 3년 전
	익인23 마자... 그리고 몸무게재보면서 스트레스 엄청 가짐 좀 빠지다가 정체기되면 왜지??? 하면서 안먹고 더 움직이고 인바디가 중요하다지만 그걸 매일 할수도없고 헬스장안다니거나 근처에 보건소없으면 인바디도 힘들고 결국엔 체중계가 답인데 매일재면서 스트레스받고 엉엉 넘 힘들다 3년 전
	익인24 난 전체적인 라인 잡히고 보통으로 보일 때 스탑했어. 유지가 중요. 3년 전
	익인25 맞아. 원래 체격이 있어서 170/60으로 살아가다가 다치고 요양하느라 64까지 쪘는데 60까지 다시 뺐다가 지금 다시 58갔는데 목표가 54로바뀜..오히려 더 뚱뚱해보여 내눈에는.. 3년 전
	익인26 울동생이 ㄹㅇ ... 169에 48인데 자기가 보기엔 하나도 안말랐대 내가 보기엔 ㄹㅇㄹㅇ 뼈밖에 없는데 허리 23인치면서 굵다고 그럼 3년 전
	익인27 내 친구도 그러더라 ㅜ 자기 목표 몸무게 달성하고 누가봐도 말랐다고 하는데도 자꾸 굵다고 부해보인다고 딱 2키로만 더뺀다고 그랬는데 그게 43인가 그래... 키는 165됨 이게 진짜 더더 욕심이 생기나봐 3년 전
	익인29 강박생겨서 그런가봐 좋아지는몸 보면 더좋아져야되겠다 생각들어서 나도그럴까봐 겁나 3년 전
	익인30 헐 맞아 내가 지금 그래... 3년 전
	익인31 이거 진짜 인정... 목표보다 더 빠졌는데도 만족이 안돼 강박생겼어ㅠㅠㅠ 3년 전
	익인32 나 ㄹㅇ뚱뚱일때 나름 만족하고 살았는덕 10키로 넘게빼니까 지금도 퉁퉁이같어...남들은 보통통정도로 보는거같은데..ㅠㅠㅜ 3년 전
	익인33 헐 나다....나지금 160에 43인데 강박와서 많이 못먹겠어 3년 전
	익인34 맞아...다이어트 해서 보통에서 날씬 사이인데 뺀김에 더 빼보자 해서 못끝내고 있자나...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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