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해외가서 타이마사지 받았는데 그날 겁나 먹고 더부룩한 상태로 받았거든 마사지 하시는 분이 내 골반 받치고 다리를 전갈처럼 위로 들어 주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배가 가득 찼던 가스가 용처럼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도 겁나 우렁찼어 뿌아아앙아아아아아ㅏㅇㅇ 개민망하게 길게도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ㅎ ㅠ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ㅋㅋㅋ큐ㅜ ㅋㅋㅋㅋ 수치스러운데 스스로 그런 대단한 방구를 낀데 너무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