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내가 생각하는 넷사세는 그런 거임

되게 뭐라고 하지 손절도 쉽고 내 인생 내가 살지 남이 사냐도 쉽고 너 좋은 사람들만 안고 가라도 쉬운 그냥 뭐든지 말만 쉬운 그런 거?,, 물론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다 저렇게 살아가고 있는 거지만,,

[익인1]

ㅇㅈㅇㅈ 그렇게 살다보면 남는 사람 없음 = 나
그래서 대학가면 성격 좀 바꿔보려고 ㅠㅠㅠ

[글쓴이]

차라리 아싸가 편하다는 것도 진리의 사바사지 ㄹㅇ 추천 안 함 나는,,, 적어도 얘기 나눌 수 있는 한두명정도는 무조건 있어야 대학생활 순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익인1]

난 인싸가 조와 ㅋㅋㅋ 관심 받는 거 좋아해서... 고딩 때도 그랬슴 근데 맘에 안 드는 거 있으면 바로바로 손절해서 진짜 남는 사람이 없더라 ㅠㅠ 이런 성격 바꾸려고... 맘에 안 드는 거 있어도 좀 참는 거... ㅠㅠ

[익인2]

ㅇㅈ 현실에서 손절이 쉽나..
쉬우면 애초에 글 쓰지도 않고 바로 했겠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