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 들을 기계가 없어서 엄마가 이번에 큰맘먹구 사주셨거든...!
근데 케이스랑 이것저것 사니까 80만원이 넘은거야...ㅠㅠㅠ
솔직히 우리집 좀 못사는 편인데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구 그렇네ㅠㅠ
많이 사치같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