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9시부터6시반까지 일하거덩? 근데 출퇴근거리는 짧고 4명애기들 돌보는 업무이기도하고 담임교사지만 솔직히 시간과 거리로 봤을때 내가봐도 정말괜찮고 본가에 사니 밤12시까지 내랑 같이 재밌게 겜하고 1시에 자고 일어나면 되지 왜 피곤하다고 핑계대지? 그리고 겜하면서 피곤하다하니 조금만자도되냐고, 피방에서 자면 솔직히 부끄러워. 짜증나 지가 미안한 일만드니 나한테 맨날 밥사주고 택시비도 대주는대 답답해 오히려 나한테 스트레스주면서 지가 힘들다니 얼탱이없어 아 6시반까진데 4시라고 잘못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