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덕질 하는데 무슨 콜센타 나보고 엄마 소원이라고 신청하라그래서 항상 그거 올라오면 내 시간 두시간씩 버려가면서 하고 콘서트도 계속 미뤄지고 취소 되고 이러니까 나보고 티켓팅 취켓팅 이런 거 시키고 맨날 카페에 무슨 일이 있었네 가수가 어디 나왔네 마네 이런 거 진짜 너무 관심없는데 계속 얘기 들으니까 스트레스받아ㅠㅠ.... 내 시간 버리는 것도 싫고ㅠㅠ 그렇다고 엄마한테 이제 그 얘기 하지말라고 하기도 뭐한게 그냥 들어주는건데 뭐 어려워.. 싶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스트레스는 받고 으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앙ㅇㅇㅇ 그냥 완죤 어디가서 말도 못하는 한탄 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