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집안일로 힘들어하고 희생하는 상황인데 너무 힘들다니까 앞으로 무시하고 나를 위한 인생으로 살라고 함 진로 걱정할때도 내가 제일 할때 즐거운거 하라고 하는데 난 진로할때도 돈걱정이 제일 커서 하고싶은거 못하고 내상황에서 돈그냥 벌수 있는 거 선택하는데 내친구들은 그냥 돈 조금벌어도 하고 싶은 일하고 부모님들 돈으로 풍요롭게 살음 정말 좋은 친구들이고 나를 위해서 한말이지만 내상황에서 가족들 다 무시하면서 내인생만 살 수가 없음... 얘들은 안겪어봐서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