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본인부터 완전 다정공...스윗맨... 돌아와요 내 돌린... 그리고 완전 초초초기작이라는 글 보는데 이 대사가ㅜ넘 달아서,, 매일이 행복했다. 마치 꿈처럼, 환상처럼. 이비희가 매일 먹으라고 강요하는 세공 과자의 사정없이 달콤한 맛처럼. “밤새 좋은 꿈 꾸셨나이까.”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것은 이비희의 얼굴이었다. 금세 자고 일어나 흐트러진 얼굴도 아름다웠다. “비희 님은.” “제 꿈은 품속에 있으니 꾸지 않습니다.” 꿈이 품 속에 있어서 꾸지 않는대,,, 달다..달어... 이런건 어케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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