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함 ㅋㅋㅋㅋㅋ 내가 매트리스 시켰다고 하니까 너 방 좁아서 들어갈 공간 없지 않아? 그럼 너 방에 있는 거 다 버려야 할듯 ㅋㅋ 이렇게 비웃고 전에는 우리 집에서 한 번 재워줬더니 화장실에서 혼자 욕조 없고 좁다며 화장실 비웃더라 근데 웃긴 건 걔네 집도 그렇게 부자는 아님 그냥 우리 집이랑 비슷한데 조금 넓다? 그리고 욕조가 있다? 그 차이 진짜 얘 친구로 생각 안한다 ㅋㅋ 모든지 자기 위주로 돌아가고 싶어하고 다른 술집 가지고 해도 맛없다 싫다 이러고 자기가 가고 싶어하는 곳으로 무조건 가고 ㅠ 술 다 남기면서 자리 옮기자고 하고ㅠ 너무 싫어 손절치고 싶어